본관 위에 별관에서 2박을 하였는데 가족들 32명이 모두 만족하여 예약한 저도 뿌듯하고 기분좋았습니다... 특히 사모님인지 사장님인지 경상도특유의 사투리에 정겨운 입담에 더 기분이 좋았어요.. 여름에 또 한번 방문 할때는 쪼메 싸게 해 주세욤..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