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모님 2년 만에 다시 갔는데 펜션 더 깨끗하고 조았습니다
전혀 변함 없이 건강하시고 유쾌하셔서 정말 즐겁게 있다 왔습니다
늘 반갑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
담에 또 찾아 뵐께요 ^^